람보 2 ; 복역 중인 람보(John Rambo : 실베스타 스탤론)는 트로트먼 대령에 의해 특수 임무인 베트남에 잠입, 미군포로의 사진만을 촬영해 오는 조건으로 석방되어 위험 지역으로 출발합니다. 현지 연락원을 만나 포로 수용소에 잠입, 옛 전우인 반크스를 만난 람보는 임무 내용과 달리 동료를 구출해 헬기가 오기로한 계획된 장소로 갑니다. 그러나 람보가 반크스와 동행임을 안 본부는 미군포로 생존사실을 감추기위해 작전 중지 명령을 내리고, 헬기는 그냥 철수합니다~. 이에 적에게 붙잡혀 모진 고문과 신문을 당한후 우여곡절 끝에 수용소를 탈출, 진실을 숨기려던 자들이있는 본대 기지로 나머지 포로들과 무사히 돌아옵니다. 그리곤 분노를 표출하지요~.
1985년 8월에 람보를 이어 '람보 2'가 개봉을 합니다. 내용면에서의 감동과 완성도는 람보 1 편 같진 못했어도 다양한 액션씬 만큼은 영화를 보는내내 감탄을 자아냈었죠~. 역시 그 당시 기존보병 모델에 일명 빠대(? / 찰고무식 프라스틱)와 인두기를 이용해서 람보등 몇가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RAMBO
